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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농부 이야기

  • 브루팜 (appkorea214)
  • 2021-02-23 14:3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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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천만보리' 김만호 씨(39세) 겨울철 재배작물로 성공을 잡다.

직접 재배한 맥주보리를 이용한 순수 토종 수제맥주 제조에 나선 열정 가득 청년농부 김만호씨!

우리 물, 우리 보리로 만든 맑은 물 신선함이 가득한 수제맥주

김만호 씨는 순천공고를 졸업하고 곧장 취업 후 금속산업에 속했지만, 농업을 향한 갈증을 느꼈다. 

그래서 2009년, 한국농수산대학교에 입학 후 특용작물학을 전공하고 순천에 자리를 잡아 본격적으로 현장에서 농사를 연구, 분석하고 농업을 배우며 항상 생각했다.

'앞으로의 농업은 1차 생산물에서 끝나는 예전농업을 벗어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한다.'

 

<국산 보리로 수제맥주 종자보존>

수입이 아닌 100% 국내산 맥주를 위한 보리 재배부터 종자를 이용한 맥주 생산까지!

한국은 현재 대부분 미국산 홉을 많이 사용한다. 만약 2019년 미국의 홉 수출 중단 사태처럼 홉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당장 맥주생산량에 문제가 될 수 있다. 

맥주보리도 이처럼 수입이 되지 않는다면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난다.

그래서 김만호씨는 직접 '흑호'라는 종자 재배를 시작하였다. '흑호'는 보리 색깔이 검은색으로 그 색이 진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.

그리고 향산화 성분이 일반맥주의 2배 이상 함유된 기능성 맥주로 탄생한다.

 

<수제 맥주 향조장 계획, 6차 산업 발돋움>

김만호씨는 아내와 함께 맥주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 2018년도부터 수제 맥주교육과 창업 컨설팅을 받으며 지역에서 수제맥주 양조장으로서 창업을 생각했고, 농촌융복합산업을 위해 천만보리라는 농업법인도 설립했다. 청년창업농을 위한 정부지원금을 활용하여 실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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